우완 파이어볼러 곽빈(27·두산)은 2024시즌 다승왕(15승)에 올랐지만 이듬해 투구 폼을 바꾸는 도전을 감행했다. “내가 더 성장하려면 폼을 지금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. 지금 바꿔야 내년이 ...